대덕경찰서, 밴드 등 다양한 루트로 소통해
대전대덕경찰서(서장 김재선)에서는, ‘15. 3. 5(목) 14:00 112타격대원 13명, 교통의경 2명 총 15명의 부모님에게 서한문을 발송했다.
대덕경찰서의 부대생활을 소개하고 자식들이 어떻게 근무하는지를 알려 의경으로 보낸 부모들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가족들과 소통하기 위함이다.
대덕경찰서에서는 112타격대원들 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님과도 소통하고, 소식을 수시로 전하기 위해 대덕서 112타격대 밴드를 만들어 활용, 다양한 루트로 소통하고 있다.
대덕경찰서 112타격대원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마음이 많이 안심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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