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평화 조국통일추진 전국 재야 도교인 연합, 사도 ‘원광’은 국민 대 희망 프로젝트 홍보천기(弘報天機)으로 국기(태극기)의 신(新)과 구(舊) 비교 관련으로 홍보 한다.

사도 ‘원광’(본명 서형탁)은 한국의 태극기,

홍(紅)은 火 目 즉 태양이요.

청(靑)은 水 月 즉 태음이다.

구 태극기는 해(홍)가 지고 달(청)이 떠오르는(시계방향) 형사으로 암흑의 세계인 밤의 시대를 의미하고,

신 태극기는 ‘달이 지고 해가 떠오른 형상으로써 광명의 세계인 낮의 시대를 의미 한다.

이는 ‘밤과 낮의 교차의 원리’이다. 이 교차의 시점은 단기4316년 서기1983년 12월 1일 23시로서 벌써 33여 년째이다.(이밖에 자세한 설명은 또 다른 방편으로 후일을 기약함)

이와 같이 천지개벽의 변화시기가 33년이 가깝도록 까막득히 모른 가운데 현재의 우리 모두가 과거 인식과 습성에 머물러 있기 까닭에 부득이 못난 이 사람(사도 원광)이 최선이 아닌 차선책으로 이렇게 천기(天機)를 홍보하는 것이오니 정부당국에서는 “하루속히 국기를 재정립하여 만천하에 공표하고 계양하여 온 겨레가 새로 눈을 뜨고 마음이 변화하여 광명의 신천지를 께닫게 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인류평화 조국통일추진 전국 재야 도교인 연합, 사도 ‘원광’ 알림

임헌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