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뉴스=임헌선 기자)세종시 연기면사무소에서 4~5m 주변의 연기천 제방이 요번 비로 일부 유실 됐다.
이 제방은 마을의 작은 농로길이지만 차량도 이용되고 ‘KT 광통신 매설지역 및 도시가스관 매설 지역’이라는 안내표시도 있는 곳이다.
본 기자가 4일 오후 2시경 연기면사무소 업무관계로 방문했는데 우연히 농로길 유실 발견 확인 후 면사무소 및 세종시청에 신고 했다.
이 현장에는 연기면사무소의 면장, 부면장, 직원 그리고 기자 2명이 있었는데 유지관리 주체에 대하여 상호간 의견이 맞지 않았다.
연기면사무소 및 세종시청 치수방재과 에서도 연기천 제방 유실이 언제 되었는지 모르고 있을 뿐만아니라 유지관리가 어느곳에서 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추후 면사무소에서는 유지관리 관련부서가 세종시청 치수방재과이고 신속하게 안전예방 조치하고 유지보수 한다는 직언이다.
이 제방은 마을의 작은 농로길이지만 차량도 이용되고 ‘KT 광통신 매설지역 및 도시가스관 매설 지역’이라는 안내표시도 있는 곳이다.
본 기자가 4일 오후 2시경 연기면사무소 업무관계로 방문했는데 우연히 농로길 유실 발견 확인 후 면사무소 및 세종시청에 신고 했다.
이 현장에는 연기면사무소의 면장, 부면장, 직원 그리고 기자 2명이 있었는데 유지관리 주체에 대하여 상호간 의견이 맞지 않았다.
연기면사무소 및 세종시청 치수방재과 에서도 연기천 제방 유실이 언제 되었는지 모르고 있을 뿐만아니라 유지관리가 어느곳에서 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추후 면사무소에서는 유지관리 관련부서가 세종시청 치수방재과이고 신속하게 안전예방 조치하고 유지보수 한다는 직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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