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열대지방의 무궁화 히비스커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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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헌선 기자
  • 승인 2019.10.08 2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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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지방의 무궁화 히비스커스(Hibiscus)꽃

(OTN매거진)히비스커스(Hibiscus)는 무궁화속의 속명이다. 풀과 관목, 교목으로 이루어진 수백 개의 종을 포함한다. 따뜻한 온대 지방과 아열대, 열대 지방에서 자란다. 대부분 크고 화려한 꽃이 피어 관상용으로 인기가 있다.

히비스커스 꽃잎은 차로 마시거나 디저트 등에 재료로 사용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히비스커스 추출물은 화장품 등에 활용된다.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히비스커스를 중요하게 여긴다. 말레이시아와 아이티에서는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하와이무궁화(H. rosa-sinensis)가 유명하다. 타히티와 하와이에서는 여성들이 히비스커스 꽃을 머리에 장식하는 전통이 있다. 한국은 무궁화(H. syriacus)를 국화로 삼고 있다.

종에 따라 풀, 관목, 교목 등이 있다. 하와이무궁화처럼 키가 4.5m에 이르는 종도 있지만, 재배종이 2m 이상인 경우는 드물다. 열대 지방에 자라는 종일수록 키가 큰 편이다. 대부분 큰 나팔모양의 화려한 꽃을 피운다. 꽃잎은 5개 이상이며 흰색부터 분홍색, 빨강색, 주황색, 복숭아색, 노란색, 보라색 등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을 가지고 있다.

약 250개 이상의 종(種)을 포함한다. 열대 지방에서 원예용으로 가장 인기있는 종은 하와이 무궁화다. 히비스커스 중에서도 꽃이 크고 화려하다. 하와이 무궁화는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수많은 원예품종이 있다. 온대 지방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종은 한국의 국화인 무궁화(H. syriacus)다. 무궁화 이외에 한반도에 분포하는 무궁화속 식물로는 수박풀(H. trionum), 닥풀(H. manihot), 부용(H. mutabilis), 황근(H. hamabo) 등이 있다.

히비스커스 스키조페탈루스(H. schizopetalus)는 선명한 색과 독특한 모양의 꽃잎이 매력적인 식물이다. 동아프리카 열대 지역이 원산지인 관목으로 아래로 처지면서 자란다. 주름 장식처럼 보이는 독특한 꽃잎 모양이 산호와 닮아서 ‘산호 히비스커스(Coral hibiscus)’라고도 불린다.

실내 장식용으로 벽걸이용 화분에 심거나 정원에 재배한다.(다음백과사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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