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동면⸳부강면 공공하수처리설치공사 오수관거 신설 및 노후관리정비사업 공사 지도감독 엉망.
(OTN매거진=임헌선 기자)세종시 연동·부강면 일대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진행 중에 발생한 각종폐기물을 무분별하게 방치하고 있어서 주민들이 언성이 높다.
주민들에 의하면 폐아스콘, 폐콘크리트, 크고작은 돌, 각종 산업쓰레기 등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고 방치하여 완경오염 일으키고 있다는 것.
위 민원에 관하여 세종시청과 한국환경공단 지도감독 부서에서는 시급조치 한다는 약속을 받았다.
한편, 세종시 연동면⸳부강면 공공하수처리설치공사는 지난 2017년 12월 29일 착공해 2019년 12월 28일 24개월 공기를 갖고 준공을 목표로 시행되는 것으로 세종시에서 시행하고 한국환경공단에서 발주해 D토건 외 2개사가 공동 시공 현재 마무리 단계이다.
이 공사는 총사업비 393억 6800만 원을 투입, 기존 우수와 오수를 동시에 처리하는 합류식 하수도를 오수관거로 신설해 오수만 별도로 처리장으로 이송하고 기존 합류식 관거는 우수관으로 활용하는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OTN매거진=임헌선 기자)세종시 연동·부강면 일대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진행 중에 발생한 각종폐기물을 무분별하게 방치하고 있어서 주민들이 언성이 높다.
주민들에 의하면 폐아스콘, 폐콘크리트, 크고작은 돌, 각종 산업쓰레기 등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고 방치하여 완경오염 일으키고 있다는 것.
위 민원에 관하여 세종시청과 한국환경공단 지도감독 부서에서는 시급조치 한다는 약속을 받았다.
한편, 세종시 연동면⸳부강면 공공하수처리설치공사는 지난 2017년 12월 29일 착공해 2019년 12월 28일 24개월 공기를 갖고 준공을 목표로 시행되는 것으로 세종시에서 시행하고 한국환경공단에서 발주해 D토건 외 2개사가 공동 시공 현재 마무리 단계이다.
이 공사는 총사업비 393억 6800만 원을 투입, 기존 우수와 오수를 동시에 처리하는 합류식 하수도를 오수관거로 신설해 오수만 별도로 처리장으로 이송하고 기존 합류식 관거는 우수관으로 활용하는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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