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세종 을 후보, 세종호수공원내 노무현시민공원 찾아 '깨끗하고 진실된 선거로 필승'다짐.
(OTN매거진=임헌선 기자) 강준현 세종 을 후보,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 '노무현시민공원'을 찾아 4.15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강준현 후보는 1일 오후3시 노무현시민공원을 찾아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제는 21세기 시대정신에 맞는 정치를 하자'고 하신 말씀을 아직도 뚜렷이 기억한다"며 "2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동안 깨끗하고 진실된 선거운동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시대정신이 살아있는 세종시의 큰 일꾼으로 시민들께 당당히 선택받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 후보는 "지난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단체와 의회특위등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민청원등 전국 확산이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세종시가 잉태되면서 부터 특히 이명박 정권때의 원안사수를 위한 투쟁 당시에는 500만 충청인이 하나가 되었지만 이후 개발과정에서 견해차이 등으로 힘을 모으지 못했다"고 말했다.
(OTN매거진=임헌선 기자) 강준현 세종 을 후보,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 '노무현시민공원'을 찾아 4.15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강준현 후보는 1일 오후3시 노무현시민공원을 찾아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제는 21세기 시대정신에 맞는 정치를 하자'고 하신 말씀을 아직도 뚜렷이 기억한다"며 "2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동안 깨끗하고 진실된 선거운동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시대정신이 살아있는 세종시의 큰 일꾼으로 시민들께 당당히 선택받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 후보는 "지난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단체와 의회특위등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민청원등 전국 확산이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세종시가 잉태되면서 부터 특히 이명박 정권때의 원안사수를 위한 투쟁 당시에는 500만 충청인이 하나가 되었지만 이후 개발과정에서 견해차이 등으로 힘을 모으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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