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8자리 필름식번호판 7월부터 시행
대전광역시, 8자리 필름식번호판 7월부터 시행
  • 임헌선 기자
  • 승인 2020.06.22 2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변조 방지와 야간식별 용이를 위해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 도입

<OTN매거진=임헌선 기자>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위·변조 방지와 야간식별의 용이함을 위해 7월 1일부터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은 왼쪽에 청색 태극문양과 대한민국 축약 영문‘KOR’이 디자인됐으며, 빛이나 보는 각도에 따라 문양이 달라지는 태극 문양 홀로그램이 추가됐다.

그간 우리나라 자동차 번호판은 1904년을 시작으로 어느덧 110여 년 넘게 사용해 왔으나, 수량부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지난 2019년 9월 숫자만 추가된 기본형(신규 페인트식 번호판)을 앞서 시행한바 있다.

이번 반사필름식 번호판은 7월 이후 번호가 새로 부여되는 자가용·대여용(렌터카) 승용차를 적용대상으로 하며 택시 등 일반사업용 승용차는 제외된다.

대전시 윤경자 차량등록사업소장은 “8자리 필름식번호판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이 없도록 시민 홍보와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국세청로 4 (나성동, 갤러리 세종프라자) 602호
  • 연락처 : 044-999-2425
  • 등록번호 : 세종 아 00067
  • 발행·편집인 : 임헌선
  •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로 51번길 13 청와대 105호
  • 발행일 : 2018-03-21
  • 제호 : OTN매거진
  • 명칭 : OTN매거진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kotn.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헌선
  • 등록일 : 2018-02-21
  • OTN매거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OTN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s7232@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