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중앙도서관(관장 홍준기)은 ‘2015년 독서·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앙도서관은
▲자녀교육 분야 자기주도 진로코칭, 내 아이 정서를 돕는 도형심리, 한석봉 서예교실 등 3개 과정
▲학부모교육 분야 도예, 미술, 색연필화, 캘리그라피, 꽃꽂이, 냅킨아트, 동화요리체험, 비즈왁스 캔들 만들기 등 7개 과정
▲독서교육 분야 독서미술지도사, 교과연계 역사알기, 시와 함께하는 우클렐레, 맛있는 글고기, 전래놀이 독서를 말하다, 책을 통한 여행, 인생의 화살표 일기(버킷리스트), 초보 동화 전문가 등 7개 과정
▲토요락 분야 창의력 일기쓰기, 로봇교실, 유니세프 아우인형 만들기 등 3개 과정
▲영유아 분야 오감놀이, 동화표현놀이, 미술놀이, 연극놀이, 동화와 뮤직팡팡 등 5개 과정
▲독서회 분야 책씨앗독서회, 책새싹독서회, 책잎새독서회, 책열매독서회 등 4개 과정에 걸쳐, 총 29개 과정, 790명을 모집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www.cbjalib.go.kr)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열람과(☎ 267-4591~2)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