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사용되였던 푹발물 관계기관 협조아래 안전하게 처리

세종시 부강면 지방산업단지 아시아제지공장 앞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강물속에서 발견 되여 관계기관이 물 밖으로 이양하여 완전하게 옮긴 후 주요 부분을 해체 처리 했다.
상방 1km 주변의 피해을 줄 수 있다는 이 폭발물로 추정되는 이 물체는 **환경분야 단체에서 금강 강가의 환경 자료조사 하던중 발견된다고 한다.
오늘 오후 14시경 관계기관과 잠수 전문가들이 물속에서 밖으로 인양 작업을 안전하게 옮기여 해체 처리 완료 했다.
완전하게 처리 과정에는 관계기관 전문 처리반 뿐 만아니라 지역 경찰관계자, 소방대원 그리고 면사무소 직원 협조아래 주변 피해없이 잘 완료 되였으며, 아시아제지공장에서는 추운 겨울날씨에 수고 하시는 모든이에게 따뜻한 음료수을 지원하여 나눔의 실천운동이 더 한층 아름다움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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