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경찰서, 정부청사역4가에서 매주 금요일 일제 캠페인
대전 둔산경찰서(서장 김기용)에서는,
2015. 2. 6(금) 08:00~08:30, 서구 둔산동 정부청사역4가에서 경찰과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손해보험협회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무단횡단 근절 일제 캠페인을 펼쳤다.
둔산경찰서는 매주 금요일 아침 일제 캠페인을 1월부터 시작해 금일 5회째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2월말까지 대전의 모든 경찰서․지구대․파출소가 일제캠페인을 함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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