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식당 김태자 대표, 노인 65세 이상 초청 경로위안잔치

세종시 부강에서 매월 첫째주 토요일이면 사랑의 나눔의 현장 “명품식당(대표 김태자)”이 있다.
이 식당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부강면 65세 이상 어르신을 자신이 운영하는 뷔페식 당으로 초청해 경로위안잔치를 실시한다.
작년에 이어 지난달 3일과 2월 7일에도 김 대표는 남편 그리고 아들 최상호와 함께 어르신께 한식 뷔페음식을 대접하고 있었다.
김 대표는 남편과 나눔의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경로 위안잔치와 또 다른 방향의 나눔 실천운동을 추진 할 생각으로 주변에 있는 자연보호협의회 및 다문화지원연대 임원들과 협의 할 생각이라고 전해왔다.
한편, 명품식당 김태자 대표는 “천안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만학도이며, 또한 한국다문화지원연대 부회장, 자연보호협의회원 등으로 지역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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