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이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머물다 갔다” 유래로 전해와

kt대전지사산악회(회장 권대희)은 지난 9월 둘째 토요일에 영동 황간 ‘월류봉’을 찾았다.
이 산의 유래는 “달님이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머물다 갔다” 고하여 ‘월류봉’이라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또한 우암 송시열선생께서 한천정사를 지어 경학을 하셨고, KBS에서 2007년 5월 1박2일을 촬영하였고 2014년 5월 1박2일을 촬영하여 더욱 유명 해졌으며 1봉과 2봉 사이에서 아래를 보면 한반도 지도 지형이 보이며 다슬기도 많이 나오는 곳이다.
산행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정도면 충분한곳이여 일반인도 많이 찾아오는 산으로 유명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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