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졸업식에 나타난 포돌이․포순이, 너무 즐거워요
대덕경찰서(서장 김재선)은
2월 13일(금) 11:00 관내 목상초등학교 졸업식을 맞아 2년 여 동안 등굣길 안전활동으로 친숙해진 학교전담경찰관과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현지에 진출시켜, 함께 포토타임을 갖는 등 훈훈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 날, 경건한 졸업식을 마친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들과 그 가족들은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보고 즐거워하며 함께 포토타임도 갖고, 학교전담경찰관으로부터는 문구류 선물을 받아 중학교 입학을 축하받았다.
앞으로도 대덕경찰서는 학교전담경찰관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도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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