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따뜻한 정 느끼는 상호교류의 장 마련
논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상환)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요리 및 세시풍습에 대한 예절교육과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끼는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자여성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간 협동심을 키우는 등 건전한 가족관계 형성을 도와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고자 마련했다.
이날 결혼이민자여성 등 다문화가족 50여명은 한국적십자사 논산지구협의회(회장 윤종순) 자원봉사자 12명과 함께 떡국 끓이기와 한복입기, 웃어른께 세배 드리기, 다도예절 등 체험 시간을 가졌다.
조상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올해도 우리지역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논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들과 가족들이 언어 및 문화적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실, 방문교육, 이중 언어, 자녀언어발달지원, 통⦁번역서비스, 상담, 취업지원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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