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기용)에서는
2015. 2. 17(화) 설날을 맞이하여 25개 권역 77개소 금융기관에 대하여 특별방범 활동을 실시하였다.
경찰관들이 직접 금융기관에 방문하여 전단지를 배부하면서 빈집털이 및 스미싱 예방 요령을 홍보하였고, 강·절도 예방을 위한 자체 방범활동을 실시토록 당부하면서 치안의견도 수렴하였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순찰을 강화하고, 빈집털이 등 방범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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