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2015. 2. 17.(화)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운영되는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을 맞아 설맞이 귀성객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하였다.
대전역․서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에 찾아가 매표실에서 대기하고 있는 귀성객들에게 틈새시간을 활용하여 세무상담 및 세정지원제도 홍보,
대전 등 4곳의 톨게이트에서는 진입로 입구에서 신속하게 티켓발권을 도와주면서 국선세무대리인 등 세정지원제도에 대하여 병행하여 홍보를 실시,
앞으로도 ‘현장소통의 날’은 납세자의 필요가 있는 현장 어디든 찾아가 ‘현장중심․납세자중심의 공식 소통 채널’로 발전시켜 납세자의 고충․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정에 적극 반영하여 운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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