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인권학교 개교식
시민인권센터(소장 오노균)는 5일 시민인권학교에서 국만수 공동대표등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인권옹호 워크솝을 갖었다.
김병화 사무총장의 창립후 그동안의 경과 보고와 송차연 부소장의 인권교양강좌,오소장의 향후 국회에 청원하게 될 국가인권교육법제정의 당위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와 함께 시,군구 지자체 단위에 창립 하게될 지역 인권센터 설립안에 대한 표준 지침이 마련 되어 발표 되었다.
또한 시민인권센터 부설로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인권학교(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소재)를 오는 20일 오전 11시 이재오국회의원을 명예교장으로 추대하고 공식적으로 개교식을 갖는다.
김사무총장은 “시민인권센터는 오는 6월 19~20일(양일간)까지 오박사인권마을에서 다문화 새터민가족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인권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19~20일(양일간)까지 오박사인권마을에서 다문화, 새터민가족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시민인권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차 인권옹호 워크솝에는 고무열(청년유권자연맹대전운영위원장),최경운(영유아인권위원장),조성환(소장특보)의 시민인권강좌가 마련될 예정이다.
제2차 인권옹호 워크솝 수료자
국만수.고무열.최장규.지봉학.김병화.최경운.송차연.이광석.황은자.이기홍.조성환.조규식.오효천.양태창.신우용.최매화.하은숙.임헌선.임상희(무순.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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