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가치있는 노력으로 ‘희망대덕건설’ 위한 가교역할 기대
대전 대덕구는 4일 오전 11시 제5기 대덕구 생활공감 모니터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박수범 구청장은 ‘모니터단의 작지만 가치있는 아이디어와 정책이 구 발전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주민의 불편사항과 제안 소통의 창구 역할을 담당 및 구 현안사항 공유 등 희망대덕건설을 위한 가교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제5기 모니터단은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모집하여 20대부터 50대까지 학생, 주부, 회사원 등 다양한 계층의 22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1년간 모니터단으로 활동하면서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정책모니터링, 나눔봉사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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