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동요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은 대전시와 충남지역, 수도권 회원 230명은 2015년 3월 6일~7일(1박2일) 음성동요학교, 동요마을, 수레울권역과 원남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마을을 둘러보고, 동요학교 장복례(합창단 예술총감독)와 합창단 어린이 및 회원. 주민이 고추먹고 맴맴 동요와 우리가 꿈꾸는 세상, 고향의 봄을 합창하여 희망찬 3월의 봄을 노래하였다
음성 지역 귀농 귀촌 체험행사로 원남면 문암1리 주민들과 함께 장담그기 행사와 어려운 축산농가를 돕기 위하여 닭고기로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귀농귀촌 인구 유입과 음성군 농축산물 홍보 및 관광 활성화, 음성군 브랜드 향상, 음성군 농축산물 장기 고객 확보의 성과를 촉진시켰다
또한 동요학교는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지역주민에게는 도농교류로 경제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동요 에듀케어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하여 금년 들어 철도를 활용한 인성창의 동요열차 운행과 동요음악파동을 활용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로 주목을 받기도 하였으며 도농교류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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