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성구는 유성온천역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는 지하철역과 아파트 밀집지역을 돌며 여성과 노인, 장애인 등 구직자별 특성에 맞는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구 특수시책이다.
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둘째, 넷째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월 두 차례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일자리지원센터(☎611-21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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