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대전대덕경찰서 회덕파출소(소장 손문수)에서는 주민체감안전도 향상시키고 지역주민의 알권리 실현을 위한 3월 중 『共感 치안소식지』를 제작, 발행했다.
매월 『共感 치안소식지』를 발행하여 협력단체 및 유관기관회의, 포돌이 정거장, 경로당 문안순찰 시 등 주민 홍보활동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손문수 회덕파출소장은 “한달 동안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 월중 소식을 정리해서 주민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주민들이 알아야 할 정보나 공지사항에 대해 홍보하는 것”이라며 “4대악 근절 및 주민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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