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농업기술센터, 영농4-H회 스마트 역량강화 워크숍 진행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는 영농 4-H회원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에서 14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북 청도 등을 방문해 현장 워크숍 및 6차 산업 선도 농가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이번 워크숍은 영농 4-H회원들에게 개방화시대에 대처하는 적응능력을 배양시키고, 직접 눈으로 보고 학습하는 현장 실습형 교육을 통해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유능한 영농후계자 양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벤치마킹은 타지역 4-H회원들의 성공사례인 흙내음영농조합법인을 찾아 젊은 시각에서의 농산물 가공ㆍ유통 사례를 학습하고, 농특산물 유통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네이처팜, 와인터널 등의 운영현장을 돌며 6차 산업화의 선진사례를 배우고 분석했다.
서천군4-H연합회 정성천(마서면, 29세) 부회장은 “생산에서 6차 산업 가공 유통 사례까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 6차 산업 성공을 위한 소재 발굴 및 마케팅 방향에 자신감이 붙었다”며 농업 소득원에 대한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워크숍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정보교류 및 학습의 의미도 있지만, 단체 탐방 활동을 통한 4-H회원간의 친목 도모와 조직강화의 목적도 있다”면서, 소통ㆍ화합하는 과정을 거쳐, 농업위기에 유동적으로 대처하고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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