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경사지, 옹벽, 공사 중단 현장 등 해빙기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오는 16일 오후 오정동, 비래동, 회덕동, 석봉동 지역에서 해빙기 구민안전을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한다.
민선6기 현장행정은 주민들이 불편사항을 호소해온 현장민원을 구청장이 직접 방문하여 주민과 소통을 하면서 해결방안을 같이 찾아보는 주민밀착 서비스제공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행정으로 해빙기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급경사지, 옹벽, 공사 중단 현장 등 해빙기 재난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박수범 구청장은 ‘우리구 특성을 반영한 2015년 재난 안전유형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에 대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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