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마을 현장중심 문제점 추진계획등을 중점 논의

청주시농촌관광마을실무위원회(위윈장 오노균)가 19일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오박사마을에서 나인수 시농촌정책과장을 비롯하여 도농교류팀장ᆞ체험휴양마을담담주무관ᆞ현도면산업계장ᆞ체험휴양마을대표ᆞ전문위원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농정시책사항등을 논의 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시농정현안보고●도농교류●팜투어운영●농촌관광주간행사●광화문여름페스티발참가●마을보험●안전요원배치●마을사무장역량강화교육●해외농촌관광마을시찰등을 내실 있게 추진 하기로 협의 했다.
오회장은 "오늘 위원회는 체험마을 현장중심 으로 문제점ᆞ추진계획등을 중점 논의되었으면 한다" 며 "오는5월1일부터11일까지 정부에서는 관광주간을 운영 하는바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할것"이라고 말했다.
나과장은"지난해 청원청주통합후 도농교류추진중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한층 체험휴양마을에 활력주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주시농촌관광실무추진위원회는 청주시농촌관광육성지원 조례200호에 의거 설치된 위원회 이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