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동구지구협의회, 17일 30여 결연청소년 가정에 밑반찬 전달
법사랑위원 동구지구협의회(회장 오준영)에서는 17일 가양도서관 별관 행사장에서 ‘수호천사 결연청소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현택 동구청장, 오준영 동구지구협의회장 및 각 분과위원, 푸른 꿈 어머니봉사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30여 결연청소년 가정에 3종류의 밑반찬을 정성껏 담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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