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룡산 천년고찰 장안사(주지 현종스님)는 회룡포를 휘감아 도는 내성천을 내려다보는 수려한 전망과 온화한 분위기를 간직한 천년고찰로 신라가 삼국통일 후 국태민안을 염원하며 전국 3곳의 명산에 장안사를 세웠는데 금강산 장안사, 양산 장안사, 용궁면 비룡산 장안사가 그 하나일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이여 4계절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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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산 천년고찰 장안사(주지 현종스님)는 회룡포를 휘감아 도는 내성천을 내려다보는 수려한 전망과 온화한 분위기를 간직한 천년고찰로 신라가 삼국통일 후 국태민안을 염원하며 전국 3곳의 명산에 장안사를 세웠는데 금강산 장안사, 양산 장안사, 용궁면 비룡산 장안사가 그 하나일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이여 4계절 인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