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현장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노력
금산소방서(서장 김현묵)는 4월 18과 19일 금산군 군북면 산안리 일원에서 열리는 '2015 비단고을 산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축제 행사장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화재 등 각종 재난예방과 상황 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금산소방서는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행사장 소방력 근접 배치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및 주요시책 홍보 ▲행사장 소방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강화 ▲ 봄철 화재예방 홍보등 안전관리 및 현장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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