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협의회원, 기업체, 주민 등 100여명 참여 활동
세종시 부강면(면장 이상원)에서는 4월 15일 오전 09시30부터 11시까지 금호리 1.2구 금강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클린부강 “깨끗한 행복도시 세종”을 위한 금강변 정화활동에는 부강면사무소 직원, 자연보호협의회원, 새마을남.여협의회원, 성신양회 직원, 평은노인복지센터 직원, 농협 직원, 한화첨단소재 직원, 아시아제지 직원, 환경국민운동본부 회원, 금호2구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금강이 깨끗해졌다.
그리고 주변 부강 산업단지의 아시아제지, 성신양회, 한화첨단소재 임원 및 직원들이 관심과 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 ‘깨끗한 행복도시 세종’ 금강변이 지속적으로 청정지역이 보존 되고 있는것이다.
또한,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한 이명희, 김춘배, 이기자 자연보호협의회원은 “금강변 주변에는 아직도 산업 및 생활쓰레기 많이 있다”며 시 관련부서 통보하여 추후 수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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