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온천2동 자원봉사코디네이터들이 지난 18일 온천2동주민센터에서 ‘온이사랑 효, 활기충전 프로그램’ 행사를 열고 독거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와 노래․춤 공연,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의 재능기부 봉사를 펼쳤다.
‘온이사랑 효, 활기충전 프로그램’은 유성구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올해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진행되며, 5월 가정의 달에는 효잔치도 마련된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구 온천2동 자원봉사코디네이터들이 지난 18일 온천2동주민센터에서 ‘온이사랑 효, 활기충전 프로그램’ 행사를 열고 독거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와 노래․춤 공연,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의 재능기부 봉사를 펼쳤다.
‘온이사랑 효, 활기충전 프로그램’은 유성구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올해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진행되며, 5월 가정의 달에는 효잔치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