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협의회 ‘자연사랑 산악회’창립등 활성화 결의

지금 부곡 하와이는 자연보호 물결로 넘처나고 있다. 바로 전국에서 1천여명의 자연보호 운동가들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상생운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1977년부터 시작한 자연 보호 운동은 자연보호라는 의미도 생소하였을 때 자연보호 헌장을 선포 하고 사반세기를 오직 ‘사람은 자연보호 자연은 사람보호“라는 슬로건으로 뭉처 전국 60여만명이 이운동에 참여 하고 있다.
오재신 인천시 협의회장은 특유의 포용력과 사양 못하는 애주(?) 실력으로 자연보호 지도자들과 밤 늦도록 정담을 나누는가 하면, 경남 자연보호협의회 이경선 부장은 특유의 활동성으로 경남을 찾아온 자연보호 일꾼들을 누나같이 포근하게 일일이 맞이 하고 있다.
세종시 자연보호 협의회 오노균 회장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박철배 부회장,국만수 부회장등과 함께 모임 분위기를 돋구고 자연보호활성화 방안으로 세종시 자연사랑산악회 창립과 함께 지원을 약속하고 박철배 회장, 국만수 부회장, 박동일 총무이사, 임헌선 홍보이사, 정경수 대외협력이사, 윤숙년 문경자연보호 부회장을 산악회 특별 회원으로 임명하고 4월중 정회원을 확정하여 5월 출범하기로 참석자 만장일치로 결의 했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