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유성구 자율방범연합대 합동순찰
22일 밤 유성구 자율방범연합대 주관으로 봉명동 계룡스파텔 인근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방범대원, 둔산서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순찰을 벌였다.
청소년 선도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합동순찰은 홍보문구를 담은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계룡스파텔 정문에서 유성호텔과 장명교를 경유해 다시 출발점으로 오는 총 2.2km 구간에 대해 순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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