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WTA와 WTA 국제행사 홍보활동 수행
대전광역시와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은 24일 오후 4시 시청 화합실에서 시민과 소통을 위한 WTA의 주요활동의 홍보 활성화를 위해‘제2기 WTA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전광역시와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은 시민과 소통을 위한 WTA의 주요활동의 홍보 활성화를 위해‘제2기 WTA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계과학도시연합(WTA, 회장 권선택)은 국제기구・영어・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중 블로그, SNS 등 웹 활용능력을 갖춘 23명을 선발하였으며, 이번에 선발된 제2기 WTA 서포터즈는 KAIST, 충남대, 한남대, 대전대 등 지역의 대학생 위주로 구성됐다.
제2기 WTA 서포터즈는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WTA와 WTA가 9월 개최하는 국제행사(대전세계혁신포럼, 제12회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 및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5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은 지난해부터 WTA 서포터즈를 선발하여, 해외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국내홍보 활동을 강화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인지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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