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는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YMCA와 대전YWCA,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녹색소비자연대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음식문화개선 민관 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유성구가 최근 환경부 주관 음식문화개선 사업 선정에 따라 종량제 정착과 지역주민 교육 등 음식문화개선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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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는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YMCA와 대전YWCA,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녹색소비자연대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음식문화개선 민관 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유성구가 최근 환경부 주관 음식문화개선 사업 선정에 따라 종량제 정착과 지역주민 교육 등 음식문화개선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