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사용기한이 도래됨에 따라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9월 26일 9시부터 제주시 주민 35명, 관계자 7명이 문암 생태공원을 방문하였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헌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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