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체고(교장 이갑수)가 각종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및 개인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사격부는 2015. 6. 3. - 6. 6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통령경호실장기 대회 단체전 금메달, 특히 사격은 2015년도 단체전 경기에서 2관왕을 차지하였으며,
2015. 6. 5. - 6. 8 까지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에서 열린 제40회KBS 전국육상대회에 금메달을 획득, 육상 남자고등부 투창 종목에서 충북체고 선수가 1위,2위,3위를 모두 입상 하는 진기록을 세우고, 정유선(3년)은 여고 투포환에서 대회 2연패 차지,
2015. 6. 4. - 7.까지 청주 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풍기 전국 유도대회 에서 여고부
문지예(2년), 이소진(3년), 강세아(3년), 손정연(3년), 김보미(2년) 선수들이 단체전에서
경기체고를 3대1로 이겨 감격의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충북체고 사격 김주석 감독, 투척 종목의 이창희 감독, 유도의 노승찬 감독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 하였으며, 제96회 전국체육대회(강원도)에서 2연패 전망을 밝게 하였다.
(사격)
단체 1위 : 충북체고(서효정381, 유소연379, 조예솔376) 1,133점
단체 2위 : 서울체고(김기도381, 박세영376, 김민정375) 1,132점
단체 3위 : 경기체고(김희선382, 김소은369, 김세희368) 1,119점
개인1위 : 경기체고 : 김희선(382점) 결선198.6점
개인2위 : 우신고 : 김은영(379점) 결선197.2점
개인3위 : 충북체고 : 서효정(381점) 결선174.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