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릴수 있는 콘서트를  2015 선샤인제천 “폭소 쾌감”에서 진행한다.

시험속에서 해방되는날! 부모님과 함께 공연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공연으로 웃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Thank`s mom concert는 그동안 제천에서 공연되어진 공연들과는 확실하게 차별화 하였다.

제천 최초로 락그룹 내귀의 도청장치가 함께하며 DJ wook가  풀어가는 환상의 DJ쇼, 모두의 스트레스를 확실하게 날려줄 락커 신자유 힙합듀오 홀라당, 재즈계의거장 재즈 1세대 김준 그리고 제천의 빅 밴드 아나로그 그룹이 함께하는 공연이 7월 24일 금요일 저녁 7시 제천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제천보건소가 주최하고 제천문화예술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제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60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 신청은 2015년 7월 23일까지이며 600명 선착순 마감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제천문화예술학교 홈페지 (제천문화예술학교. kr) 자료실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신청서 작성 후 팩스043-652-6416 또는 E-mail(wangddaschool.hanmail.net)로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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