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산업쓰레기, 공사업체가 살며시 흙으로 덥다 들키고, 서원구청은 언제 해결하나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중삼리 상삼리 주변에서 지난주 산업쓰레기 몰래 살며시 흙으로 매설 하다가 들켰다.
이곳은 현도면 상삼리 마을회관에서 중삼리 방향으로 200m지점이다.


이 산업용 쓰레기 1년 이상 방치한 관련부서도 문제이지만 청주시청 지역개발과에서 발주하는 시목-외천간 시도선형개량공사 공사업체가 산업용쓰레기를 살며시 흙으로 덮고 있었다.
본 기자가 지난주 보도게제 후에 살며시 흙으로 덥었던 것을 원점으로 복구시켜 놓았지만 이 산업쓰레기 왜 지금도 방치 해놓고 있는가?
주범을 찾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지속적으로 방치 해놓을 것인가?
주민들은 관계부서의 처리를 결과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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