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영동읍 회동리서 해성공방을 운영하는 김종협(62)씨가 지난 5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휠체어 1대(싯가 3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김 씨는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이번에 기탁하게 됐다”
한편 군은 기증된 휠체어를 몸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청사 중앙 현관에 비치해 사용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동군 영동읍 회동리서 해성공방을 운영하는 김종협(62)씨가 지난 5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휠체어 1대(싯가 3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김 씨는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이번에 기탁하게 됐다”
한편 군은 기증된 휠체어를 몸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청사 중앙 현관에 비치해 사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