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협의회원, 이장단협의회, 성신양회, 육군보급창 장병등 자생단체 300여명 참여
세종시 부강면(면장 홍성운)에서는 11일 오전 09시부터 11시까지 시내 및 부강역 주변에서 “깨끗하고 즐거운 추석맞이” 켐페인 및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 대청소 켐페인에는 부강면 자연보호협의회, 환경국민운동본부, 새마마을협의회, 성신양회, 평은노인복지센타, 의용소방대, 육군종합보급창 장병,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시장상인회, 한화L&C, 한화첨단소재, 아시아제지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깨끗한 거리를 조성 하였다.
그리고 특별히 부강에 있는 육군종합보급창 장병, 산업단지내에 있는 한화L&C, 한화첨단소재, 아시아제지, 성신양회 임원 및 직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성신양회에서는 청소차량 지원하여 시내거리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기도 하여 주민들에게 많은 칭송을 받았다.
한편, 세종시 자연보호협의회 김진국 사무처장, 이명희 여성위원장, 이기자 홍보위원장 등 회원들 그리고 세종시 환경국민운동본부 부강지회 임헌선 지회장, 김춘배 부지회장 등 회원들은 매월 부강면사무소와 합동으로 ‘자연보호 및 청소 환경캠페인 활동을 시내 일원에서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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