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식품위생 합동단속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유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세종시는 추석을 맞아 25일까지 대형마트, 대형음식점, 전통시장, 식품제조업소 등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특별사법경찰관 4명과 식품담당자 3명이 현장을 점검한다.
세종시는 ▲농수축산물 거짓표시와 미표시 ▲소고기(한우) 시료 체취 유전자검사 ▲유통기한 경과 여부 ▲원·부재료 적정 보관상태 ▲기타 식품 위생법령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집중 단속한다.
부정유통행위 신고: 세종시 생활안전과(☏044-300-3241~4)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