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복지시설 등 살펴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등 화재취약시설을 특별 점검했다.
소방본부는 18일까지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 등 주거취약대상 13개소와 사회복지시설 21개소에 대한 현장지도방문을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25일 18시부터 30일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 태세에 돌입,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한 명절을 책임질 방침이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