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고향방문 환영, 자연보호 환경오염 사전예방 활동
세종시 부강면(면장 홍성운)은 24일 09시30분부터 11시까지 “아름다운 부강면 만들기” 컴페인과 10여종 꽃을 시내 주변에 심었다.
이 행사는 부강면(면장 홍성운)이 주관하고 세종시 자연보호협의회(서무총장 김진국/홍보위원장 이기자)외 회원 15여명, 환경국민운동본부(지회장 임헌선/단장 김춘배), 부용사(주지 부용스님), 성신양회 임.직원 10여명, 한화첨단소재 환경과장 외 3명, 평은노인복지센타 이명희 외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부강역전 앞, 시장 입구, 부강중학교 입구에 화단조성 10여종 꽃종류 다함께 심고 추석에 고향을 찾아오는 손님을 반갑게 맞이할 뿐만 아니라 쓰레기 상습발생지역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도시텃밭, 자투리화단에 꽃을 심기도 했다.
한편, 부강자연보호협의회, 환경국민운동본부회원, 평은노인복지센터, 부강산업단지 입주 일부업체등이 참여하여 매월 시내 및 주변에서 환경. 자연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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