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미호천 둔치 일원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지난 8월 연동면민과 논두렁 꽃마당잔치 위원 등 40여명이 파종한 코스모스가 만개한 것이다. 연동면은 내년에도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파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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