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북지원단에서
<OTN뉴스> 임헌선 기자 =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본부 충북지원단(단장 한한상)이 19일 오전 11시 개소식을 갖는다.
충북지원단은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한솔농원내 사무실 마련하고 "우리의 연안 해변자원을 보전하는데 최선을 노력한다는 마음으로 충북인이 모였다"고 하였다.
이에 앞서 황원섭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회장은 대전, 세종, 충남 및 충북지원단장 임명식을 갖고 각 지역본부 지원본부장을 임명한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북지원단은 한한상 지원단장과 박귀복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중부지회, 남부지회, 북부지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 충청지원본부와 서울지원본부, 영남지원본부, 호남지원본부가 있으며, 그리고 각 지역 지부로 구성 되여 있는 (사)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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