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가을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을 22일 오후3시,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군은 문화예술의 향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늦가을 정취에 맞는 음악을 선정해 주민들에게 소개한다.
1부 오후3시 바비킴, 홍대광, 가야랑이 참여하고 2부 오후7시 여행스케치, 유익종, 자전거 탄 풍경이 공연한다.
1부, 2부 공연 모두 만7세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R석 1만5천원 S석 1만3천원이다.
기타 문의는 730-4891~ 48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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