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 지킴이들과 '땅 사랑 물 사랑'을 실천 다짐
<OTN뉴스> 김재복 기자 =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본부(본부장 임헌선) 충북지원단(단장 한한상)이 19일 오전 11시 개소식을 가졌다.
충북지원단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상삼리 238-1번지 한솔농원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날 황원섭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회장은 "충북지원단의 개소를 축하한다" 며 " '땅 사랑 물 사랑'을 하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가 되어나가자"고 말했다.
임헌선 충청본부장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땅 사랑 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으로 체계화 해 나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한상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북지원단장은 "충청북도의 지킴이들과 '땅 사랑 물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북지원단은 한한상 지원단장과 강규순 부단장, 박귀복 사무국장이 활동하고 그리고 남부지부, 중부지부, 북부지부가 구성 되여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충청본부는 발대식과 함께 제1회 땅 사랑 물 사랑 토론회를 오는 21일 오전 10시~12시까지 대전광역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갖는다./김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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