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은교’의 박범신 작가의 특강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오는 25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에는 소설 ‘은교’, ‘소금’의 박범신 작가가 ‘행복으로 가는 4가지의 길’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유성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구 홈페이지 인터넷 사전접수(www.yuseong.go.kr) 및 당일 선착순 현장접수로 입장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자치행정과(☎611-221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유성구 행복아카데미는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요구 충족을 위해 분야별 명사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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