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2.5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매일 2회 공연, 관람료 2,000원
대전시립무용단이 오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불홀에서 매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미녀와 야수’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12년 작품으로 올해 3월 대전시립무용단이‘춤으로 그리는 동화’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다시 보고 싶은 춤 동화’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예매는 인터넷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270-8354)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매처> 대전시립무용단 dmdt.artdj.kr, 대전문화예술의전당 www.djac.or.kr,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아르스노바 www.arsnova.co.kr
한편, 대전시립무용단의‘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2002년 7월‘어린이를 위한 동화-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시작해 올해 21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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