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백운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신만종, 전경애)에서는 지난 10일 가을김장철을 앞두고 백운면사무소 입구의 사랑의 텃밭에 정성으로 가꾼 무를 수확했다. 이날 남녀지도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50박스를 수확하였으며 수확한 무는 새마을 기금마련 및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헌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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