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서부경찰서 구봉지구대(경감 금기충)는 ‘15. 12. 01(화) 휴대폰 판매업소 상대로 취약시간대 침입절도 발생을 예방하고자, 관내 휴대폰 판매점 24개소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예방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고가의 물품으로 현금화가 용이하며 방범체계가 취약하다는 점을 노려 절도범 표적이 되고 있어,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할 필요성이 있다.
CCTV 관리실태 점검, 업주상대로 이중잠금장치 · 금고 설치토록 권고하는 등 영업 종료 후 스마트폰을 진열장내 보관 지양토록 적극 홍보활동을 하였다.
구봉지구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범진단 실시 및 홍보활동 강화로 휴대폰 판매점 상대 절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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